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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후기

제 6회 커뮤니티 데이 탐방기

by Havi 2017. 2. 26.

올해 첫 세미나로 제 6회 커뮤니티 데이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탐방기는 제가 웹 개발자이기 때문에 제 관심분야인 웹 위주로 진행됩니다. 어느 순간 집중해서 듣느라 누락된 부분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들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소는 광화문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건물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뷰가 후덜덜합니다. 일하시다 나오셔서 경복궁도 보고 쉬고 코딩을 하실수 있는 환경이...부러웠습니다.

1. web/mobile 커뮤니티 대담

  • 발표자분들이 발표를 하기 전 참석자분들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개인적으로 참 의미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최준 MVP님이 대표로 나오셔서 스피커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마소에서 리눅스를 담당하고 계심)
  • 최준님의 역할은 스피커분들의 끝말에 부가적으로 깨알 자기자랑이라 하시며 의견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1)최준님 공통 질문: 다들 프로덕트 여럿 만들어 보셨을 텐데 그것에 대한 설명이나 자랑좀 부탁드립니다.

코드 이그나이터(한대승님)

  • 프로덕트를 만들기는 많이 만들었다
  • p2p 시스템, 웹 챗 시스템, b2b, 쇼핑몰...등
    • 제일 중요한것은 상장한것의 의미가 있다

최준님 say: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날 세미나로 나왔다는건 money가 안되었다는걸 의미한다.(예리하시다)

js dev(김동우님)

  • 위치기반 서비스를 만드셨다.

최준님 say: 꿈은 누구나 꾸지만 일정한 수준의 벌이가 없다면 참 씁쓸한게 현실이다. 개발이 좋아서 시작하고 이게 내 미래의 먹거리라 확신하고 진행한다 해도 너무 맹목적일 수 있다. 벌이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마이크로소프 Azure MVP(남정현님)

  • (최준님이 같은 마소에 있으셔서 특별히 강조해서 챙겨주셨습니다. Azure MVP 남!정!현!)
  • 여러가지 일을 하고 대학을 졸업할 때쯤 앞서 말씀한 financial 이슈가 크다
  • 다른 한편으로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해왔다면 주말에 커뮤니티활동이나 mvp활동은 못했을거 같다.
  • 계속해서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적절한 보상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코딩을 좋아하는 것 그래서 지속가능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 시중에 판건 없지만 e-class강의(온라인강의)를 관리하는 CMS를 제작, 유튜브 혹은 동영상 컨텐츠를 올려서 관리하는 CMS 등을 만들었다.

최준님 say: 이러한 생각과 결과물을 통해 개인적인 성공을 이루신 분!

데이터 시각화(임지은님)

  • 데이터 저널리즘 페이스북 활동
  • 뉴스젤리에서 일하심
  • 한국인의 특유의 성격 빨리빨리를 반영하여 데이터를 빠르게, 큰 프로그램을 써서 웹에서 쓸 수 있는 데이지 프로그램을 개발
  • 오픈소스 d3 등 시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저희들만의 오픈소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삶고 있다.
  • 기존에는 인터렉티브한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해 왔다.

최준님 say: 아파치 타조!를 위한 회사에 있었다. 오픈스텍 최초의 배포 자동화 툴이 크로바라는게 있었다. 크로바를 만드는데 컨트리뷰트를 해보고 아직도 자랑스럽다.

우분투 대표(한상곤님)

  • 말아먹은 것은 구글 어날리틱스와 자사 서비스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대차게 말아먹었다. 이유는 회사들이 로그를 안모으심. 엔지닉스의 로그가 어디있는지 몰라요~
  • 지금은 리액트로 옮겨가는 중 이다. 서버는 노드로 가자 해서 어딘가로 가는중인거 같긴 하다.
  • 대학원을 가서 컴파일러를 공부하기 위해 회사를 이직중이다.
  • 000 앱(워낙 빠르게 지나가서 이 이름이 맞는지...), 카카오보다 딱 3일 위에 랭크해 있었다.
  •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 서버개발자라면 로그를 모으세요!

최준님 say: 부트스트랩(자본금)은 항상 필요하고 미래의 가치로 3일 정도 가치가 있다 생각되면 4,5배 정도 뜨고 시리즈 A(독점)할거 같다 하면 10배정도 뜨게 된다. 엔젤(지원금을 내주는 천사?)이 나온다. 가장 가까운 엔젤은 집에서 나온다. 망할 프로덕트는 16억을 받아도 다 불태워 버린다.

JBug그룹(이용혁님)

  • 아이핀 2.0을 만들었다. 제가 못했을때의 시기였습니다...
  • 스타트업을 시작함. 플레이팸 커뮤니티. 유지비가 월 300(서버비, 기타 등), 상장사에 합병 전에 있음
  • 다른 SI회사의 CTO로 있습니다.
  • 사내 메신저 플랫폼 구축
  • 웹 채팅 동점 10만명, 채팅방에서 몇 천명도 들어올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아키택처를 구성하는게 세상의 트랜드라 생각한다.

최준님 say: 스타트업의 0.2프로만 살아 남는게 현실. 7년동안 외국에서 살아봤지만 미국도 동일하다. 10평 남짓한 방이 월 300정도 하는데 남는게...한 번 망해본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시작을 잘해야 망하는것이 편하다.

자바 카폐(박세종님)

  • 대표님이 못나오셔서 대신 나왔다.
  • 대학교 2학년에 중퇴를 했다. 평범하게 학원을 갔다가 SI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였다.
  • 6년차에 회사를 4번 옮김
  • 지금은 SK엔카를 다니고 있음. 뒷 부분에 있는 부분을 전체 다 갈아 엎고 있다. 지금 기술 중 최신 기술로~
  • 앞에 있는 분들과 달리 치킨집을 차리는게 꿈이다.

최준님 say: 사회 범용의 용어가 있다. 치킨집~! 살다보면 운이 좋을 때가 있다. 올해 45살이 되었는데 당시의 야후라는 회사, 넷플릭스란 그룹이 급격하게 올랐음. 그래서 자신도 대2에서 중퇴하였고 문돌이에 고졸이였는데도 학벌이 오르기 시작했다. 학고를 여러번 맞고도 시기적으로 닷컴열풍이 칠 때 운이 좋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한국 센차그룹(김영광님)

  • 비전공에 학원가서 SI가서 일한 흑수저 개발자, 협력업체가서 지원파트로 일했음
  • 개발자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일이 있는데 급한게 있고 중요한 일이 있다.
  •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급한 일이 100%로를 차지하고 중요한 일을 못하게 된다.
  • 개발자만큼 실력 대비 연봉이 띄거나 인정받는 직군을 별로 없다.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중요한 일은 꼭 해야 합니다.

2)참석자 질문

앞으로의 웹, 모바일의 트렌드와 앞으로 갖춰야할 소양은 무엇인지?

  • 남정현님
    • 흥미로운 변화는 구글 글래스, 오큘러스, 증강현실 등 오브젝트를 가상환경 등에 올려서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 마크업이 현재 환경인데 이러한 환경을 실제로 보여지도록 하는게 앞으로의 트랜드라 생각한다.
    • 프로그래밍적 소향은 하나의 분야를 정해서 직업을 사랑하고 흔히 말하는 이산수학, 물리학 등 기본과학에 대한 소향 등이 필요하다. C언어를 꼭 배워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요즘 유행하는 언어들 한 두가지..나머지는 지속가능한 끈기가 주요 요인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한정현님
    • 삼성티비의 스마트허브를 개발, 실제로는 로그를 보니...90%가 거의 안씀
    • 그래서 재미가 없드라. 안정성만 추구하니...그래서 이직!
    • 1년 좀 안됐는데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며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만드는 중이다.
    • 책 번역도 하고, angular 관련 책을 쓰는중이다.

앱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는데 앱, 웹 위주의 스타트업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될까요?

  • 한정현님
    • 사용자들은 앱까는거 귀찮다. 권한 받는 것도 그렇고...
    • 실제 통계를 보니 앱을 잘 안깐다고 한다.
    • 앱은 HTML5나 새로운 웹 표준을 가는거 같더라
    • 웹 브라우저에서 도는 간단한 디비, 위치기반, pwa 등과 같이 굳이 앱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바로가기처럼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이 트랜드라 앱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는거 같다.
    • 서비스워커의 장점은 자바스크립트가 오프라인에서 돌고 나중에 필요하면 서버와도 통신할 수 있고...
    • 인도나 중국처럼 인터넷이 느린환경에서도 웹을 가볍게 돌릴 수 있게 만드는 것 등 그러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로서 일정수준의 이상에 올라왔는데 꼭 대학공부가 필요한가요?

  • 한대승님
    • 똑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꼭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는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학벌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결국은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라 생각한다.
  • 남정현님
    • NHN NEXT같은 곳을 가는 것도 다른 선택지
    • 주변과의 타협과 결국은 자신의 선택이다.
    • 점수맞춰서 원하지 않는 학과를 가는건 제일 별로인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 컴퓨터쪽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면 결단력있는 결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 한상곤님

    • 여건이 된다면 대학을 꼭 가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 리액트를 도입해서 flux를 도입했는데 애들이 이해를 못한다.
    • 이러한 dispatcher 기반기술을 오픈 스터디에서 배울 수 있다? 거의 없다.
    • 가실 수 있다면 가시기를 원하고 좋은 대학에서 좋은 교수, 학생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라.
  • 최준님
    • 대부분의 외국회사에 있었고 여러명의 면접을 봤었다.
    • 외국에서 대학을 안본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여기까지 오전 커뮤니티 대담 내용이였습니다. 스피커분들이 해주신 내용들을 모두 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확실히 대다수의 스피커분들이 자신의 기술력에 자신감이 굉장하시고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고 스타트업을 경헝해 본 점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발표였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재정문제도...최근에 인지니어스라는 책을 잠시 봤었는데 여러 실패들이 상상력의 근원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분들도 그러한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자리까지 오신게 아닐까 생각되는 자리였습니다.

배워서 바로 쓰는 챗봇 개발(김영욱님)

  • 4차산업의 성과는 챗봇이다.
  • 앱은 있는지 조차도 몰르고 까는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다.
  • 이 세미나가 끝나면 자마린에 대한 스터디를 하러 간다.
  • 국내의 경우 카카오톡 사용자가 50.7%다
  • 챗봇은 저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쉽다.
  • 앱 개발할때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무엇일까요? 디자인, UI...
  • 하지만 챗봇은 따로 디자인이 필요없고 로직만 만들면 된다.

  • 자연어 처리: 인간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파싱
  • 텍스트 마이닝: 고객센터 마다 FAQ가 있다. 사람들이 묻는 질문은 대부분 비슷하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키워드를 설정해 놓고 그 안에서 비율을 설정해서 제일 많은 순으로 답변을 뽑아주는 방식
  • 상황인식 컴퓨팅: 특정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어떠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 (ex.너의 상관이 오고 있어!! 등)

마이크로소프트 챗봇

  • 내 일정을 봇에게 알려주면 봇은 적절한 지역의 숙소를 알려주고 사용자가 허락하면 해당 숙소의 봇을 연결해 준다.
  • C#, Node.js를 지원
  • integratioin을 사용하면 다른 회사의 api로 챗봇을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비쥬얼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을 진행(프로나미짱) 빌드가 완료되면 프로나미짱이 빌드 잘 완료되었다고 얘기를 해 준다.
  • Luis에서 월 1만번까지는 공짜로 학습을 시켜놓을 수 있다. 이것을 통해 자연어 처리를 할 수 있다.
    • json 데이터를 통해 주문쿼리에 대한 score를 매겨 답변을 유추한다.
    • 사용자들에게 들어오는 질문을 통해 학습을 시키는 것이 가능한다.
  • 봇을 만들기 위해 웹 서버가 필요하며 보안 인증을 통해 HTTPS가 필요하다. 그러한 것을 가장 쉽게 하는 것이 azure입니다.
  • 웹앱 azure는 가장 작은 티어를 쓰면 10개까지 쓸 수 있다.
  • 오늘 특별히 오신 분께는 10만원 상당의 azure서버를 쓸 수 있는 코드를 준다.(대박)
  • 클라우드 상에는 왠만한 것들은 다 구현이 되어 있다. 그것을 조립하는 것이 일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세미나를 다니며 가장 재밌게 들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지식 and 웃음까지 모두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개발하는 것을 즐기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발표를 들으며 문득 생각난게 야근시 주문을 자동으로 진행해 주는 봇이나 좀 더 쉽게는 야근 메뉴를 랜덤하게 골라서 알려주는 봇을 만들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에 가서 해봐야 겠다.

OpenStack으로 바로 보는 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태영)

  • 클라우드가 뭔지? 클라우드가 맥주도 아니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 첫 openstack에 대한 첫 경험은 2011년 어느 치킨집에서 였습니다.
  • cloud란 관계를 Loosed하게 만들어 준다. 디비나 한쪽의 문제가 was까지 영향을 미치게 해주면 안되기 때문이다.
  • aws는 어댑터 형식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우드는 비용절감, 확장성, 관리의 편리성, 접근성 등의 효율을 얻을 수 있다.
  • 사장님이 회장님에게 요즘 ai가 대세입니다. 회장님이 아~요즘 조류독감이 문제야~.그러면 사장님은 예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는게 현실적인 구조입니다.
  • 이것 세개만 기억하자.
    • MSA: 독립적인 환경을 구성하게끔 해준다
    • 병렬처리: Async
    • Loosed: 결합성이 높다.

openstack의 변천사

  • 예저에는 WAS, Storage만 지원하는 구조였다.
  • 오픈스택은 아직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달리 머신러닝과 NoSQL Database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직은 부족하긴 하다.
  • 우리는 흩어져야 산다!
  • 오픈스택은 공짜고 그 지식을 알아야 한다.
  • 클라우드를 공부해서 분산 아키텍처를 알고 비동기 작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아직 클라우드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 이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aws세미나 신청을..!

체험! 중국에서 발생한 장애 대응(이나라)

  • 클라우드에서 가벼운 성능이야기?
  • apm이란?

클라우드의 장점

  • 초기 비용 절감
  • 트래픽에 따른 탄력적 사용
  • 전 세계에 있는 리전
  • 물리적 관리 / 인적 사용 절감

한계

  • 요청이 많으면 기다리거나
  • 상황에 맞게 제한된 자원을 나눠서 써야 한다.

사례

  • 중국의 게임 서버에서 User들이 갑자기 튕겨나간 사례
    • 알고보니 클라우드의 자원 공유 제약
    • 초당 이벤트 처리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나머지가 Queue에 쌓이는 상태
    • 클라우드에서는 늘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해결책: IOPS를 보장하는 제품 구입(aws, azure 모두 있음)
  • 중국에서 발생한 장애 사례 소개
    • 국내 소핑몰 'k'사의 사례
    • 중국에는 블랙 프라이데이같은 광군제를 위한 성능 이슈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상황
    • 밤 사이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Tomcat)가 다운되는 상황
    • 가장 큰 문제는 디비였지만...튜닝을 위해서는 성능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저희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 APM(와탭)을 통한 성능 모니터링 관리 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 와탭은 운영중인 서비스를 재기동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 이를 통해 배치가 돌때마다 트랜잭션이 지연되었다.

  • 디비 전문가와 협업하며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
  • 하지만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문제가 서버가 폭주하기 시작함
    • scale out으로 해결
  • debug log 설정을 실서버에 넣으면서 또 다시 장애 발생
    • debug log off, scale out, 빠르게 재기동 조치
  • 하지만 여전히 느렸다. 100초가 넘어도 종료되지 않는 트랜잭션이 계속 발생
    • 진행중인 쿼리중 확인(APM에서 쿼리확인도 가능)
  • DB IO 성능 개선
  • 트래픽 처리 성능 개선
  • 트랜잭션 hang 현상 해결

이번에 회사에서 와탭을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돌아서 개인적으로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핀포인트나 스카우터같은 오픈소스와의 장단점이나 그러한 것들이 궁금하였지만... 일단 다른분의 질문에 답변 주신 내용과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특징을 정리한다면 자바기반의 프로젝트에서만 돌아가며 서버를 재부팅시키지 않고 에이전트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무엇보다 로그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점. 트랜잭션 성능(SQL Query 확인). 그리고 깔끔한 UI가 인상적이였습니다.

Career Path(노상범)

  • okky 공동대표, 이브레인, 자신은 비개발자이다.
  • 경험/느낌/촉에 기반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 software is eating up to world
  • GE가 선언: 우리는 아이티 회사다! 현대카드 골드만삭스도...
  • 수요는 느는데 개발자들은 좋은 회사를 원한다...

좋은 회사란..?

  •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사람을 중요시 여기며 다양한 개발자들이 존재하고...기타 너무 많다.

개발 실력을 키우기 좋은 곳?

  • 일단 코딩테스트 까다롭다.
  • 신입이더라도 학교에서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인터뷰를 철저히!
  • 사수가 가장 중요. 사수를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1~2년 후에 엄청난 실력차이 발생(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

그런 곳이 어디

  1. 포탈회사, 대형게임사
  2. 기술스타트업(데이터베이스 혹은 기반 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
  3. 솔루션 회사 일부
  4. 서비스스타트업 일부
  5. 개발대행회사 일부(SI, 웹 에이전시 등)

SW 명가

  • 한글과컴퓨터
  • 오픈마루
  • KTH
  • and?

고참 개발자가 좋아할만한 회사

  • solbox
  • 이베이코리아

신입 FAQ

  • 대기업을 가야 안정적인지 않나요?
    • 그렇지는 않다. 이하 생략..
  • 큰 회사에 가야 체계적으로 일을 배울 수 있지 않나요??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작은 회사라도 개발자를 위한 회사가 있고 체계적인 곳이 있다.

안신입편 FAQ

  • 이직은 얼마에 한 번 정도가 좋을까요?
    • 예전에는 4~5년, 지금은 3~4년 정도.
    •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
    • 저는 안정적인게 좋고 오래다니면 좋다. 대부분 신입...
    • 18년차 이상 분들은 지겨워 하시며 이직을 원하신다. 예를 들어 삼성, 네이버...등등 엄청 고액을 받고 한정된 분야에 있어 깊게 일하고 계시지만 나와서는 다른 일을 하기 힘드시다.
    • 한 곳에 오래 있으면 경력에 흠집이 생길 수 있다.
  • 스타트업은 불안하지 않나요?
    • 스타트업은 불안하다.
    • 하지만 스타트업계는 불안하지 않다고 생각
    • 스타트업계 자체의 생태계를 자신의 직장이라 생각하시면 좀 더 재밌을거 같다.
    • 스타트업은 투자를 받든 안받든 80%로는 망합니다. 중요한건 거기가서 어떠한 역량을 쌓느냐가 중요하다.
    • 앞으로 그 회사가 어떠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자신이 어떠한 기여를 할 것인가가 중요.
    • 회사가 2년 먹고 살 돈이 있으면 일단 들어가라!
  • 개발은 몇 살까지 할 수 있나요?
    • 저는 개발 좀 하실거 같다 보이면 60까지 말합니다.
    • 백발이 휘날리는 개발자들이 제주도에 실제로 존재한다. 이분들은 젊은 사람들이 고치지 못하는 것도 잘 고치신다.
    • 근데 이분들은 화면이 잘 안보이신다...
  • CTO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 그냥 개발만 잘해서는 CTO가 되지 않는거 같다.
    • 상품, 시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이해
    • 회사들에게 어떤 CTO를 원하느냐 말하면 개발자 사람을 잘 뽑아 주실분을 원하더라
  • 개발만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자꾸 관리를 하래요.
    • 저는 조금 극단적으로 회사를 나오라고 말씀드립니다.
    • 개발자는 코딩을 손에서 놓는 순간 개발자의 생명은 끝이다.
    • 팀장을 하실거면 이 회사에서 뼈를 묻을 거야 혹은 사장님이 저를 끝까지 챙겨줄 것 같으면...
  • SI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인터넷 서비스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 갈 수 있습니다. 왠만해서는 이직하기가 쉽지 않다.
    • 이 주제를 가지고 별도의 세미나를 열었던 적도 있었다.
    • 팁으로 말씀드리자면
      • 웹 서비스를 만드는 데는 웹 에이전시이다. SI를 하시더라도 이런곳에서 하시라~
      • 자체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어떠한 테크트리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 경력을 바꾸고 싶은데..손해 안 볼수 있을까요?
    • 안 볼수는 없다.
    • 대략 20%....
  •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을 할지 고민이에요.
    • 적성검사가 필요합니다.
  • 000개발자인데요...채용이 너무 없어요...
    • 예를 들어 임베디드 같은 분야는 채용하는 회사가 많지 않은데 이러한 직종에 있다면 같은 직종간의 커뮤니티 활동이 끊임없이 필요하다.
  • 프리랜서는 할 만 한가요?
    • 다 도망나왔어요...
  • 조언은 누구에게 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 헤드헌터 몇 명은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 여기 세미나에서만이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
  • 커뮤티케이션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 간단하게 했다, 안했다에 대해서도 잘 못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중요하다!

마지막..

  • 어디서나 꼭 하는 말입니다.
  • 새가 뿌러질거 같은 나뭇가지에 있는 것은 새가 자신의 날개를 믿고 있기 때문이다.
  • 회사가 불안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믿을 수 있을만큼의 실력을 쌓는게 필요하다.

Hot Keywords

  • Data
  • AI
  • VR
  • Open Source
  • Cloud
  • Mobile

Please Note

  • 모니터만 보고 있지 마세요. 문제는 현장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네트워크를 만들거나 개인 브랜드를 만들면 여러모로 편해요.
  • 본인의 키워드를 만드세요.(제일 중요한듯)
    •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인터뷰에서 팁은 회사의 스킬셋, 이 회사가 무엇을 쓰는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준비를 하시고 가라!
  • 이력서는 당신의 상품소개서. 약간의 과장과 분칠이 있어도 된다.
  • JD(관심있는 회사의 채용공고)에 관심을 가지세요.
  • 3년차 넘어가면 헤드헌터 1-2명과는 친하게 지내세요.
  • 영어를 잘하면 선택의 폭이 30배 이상 늘어나요.
  •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여러분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들 많아요.

방대한 이야기거리를 준비해 오셨지만 마지막 시간이고 준비된 시간도 금방 끝나서 마무리 FAQ부분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여러 와닿는 이야기도 있었고 개발자들의 고민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첨

1등. 기계식 키보드
2등. 라즈베리 파이
3등. 스타벅스 기프티 카드
저는 3등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득템!

올해 첫 세미나로 듣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시간 분배도 잘 되어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가 가버리더 군요. 알찬 세미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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